이정재 첫 감독작품 'HUNT(헌트)',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회에서 스탠딩 오베이션. 배우 정우성도 동석. 또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씨도 관상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
2022/05/20 1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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