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흥민(토트남),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으로. 23일(일본 시간), 리그 최종 38절에서 2골을 결정, 이번 시즌 득점 23점이 되어 득점왕에. “유럽 5대 리그”로 아시아인이 득점왕이 되는 것도 손흥민이 처음. .
2022/05/23 08: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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