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WATCHA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지혜를 빼앗는 귀신」으로 멤버 전원의 재계약 비화 공개로 화제에. .

● 의견조정만으로 8~9개월 정도 걸리는 등 재계약을 논의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13명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태그를 잡을 수 있었던 숨은 주역이 있었다.
2022/05/23 12: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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