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외설의 혐의” 김창(전 BAP), 같은 혐의로 추가 고소된다. .

●올해 4월 17일에 지인이 경영하는 서울 시내의 이자카야의 외계단에서 여성 2명에게 외설 행위를 한 혐의.
2022/05/26 12: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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