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과 전 소속사(제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성폭행으로 유죄가 되어 도중 강판한 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 2심도 패소. .

●강지환과 제리피쉬가 공동으로 약 53억원의 배상을 한다.
2022/05/27 0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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