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적” 한서희, 양현석 YG 전 대표의 6번째 공판으로 폭언. .

●양 전 대표측의 변호사에게 「경찰의 대질 조사시의 태도가 양 전 대표를 두려워했다고 말한 모습을 다른 것은 왜인가」라고 질문받아, 「저희를 왜 무서워야 하는지 모른다 무서워하는 가치도 느껴지지 않는다. 녹음도 협박이라도 하면 좋았는데 할 수 없었던 것이 분하다”라고 화를 내었다.
2022/05/30 14: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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