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의 전투 영상이 공개된다. 기관총이나 미사일을 사용하여 장갑차나 탱크를 격파. 독일 공영 방송 ARD 「tagesschau」가 보도. 이씨를 「격전지에서 유일한 아시아인으로서 활약한 의용병」이라고 소개도. .
2022/05/31 14: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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