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전시 동물원에서 뱀과의 만남 체험 중 5살 소녀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뱀은 2m의 버마니스키뱀에서 어른스러운 성격이었다고 한다. 소녀는 손가락을 씹어 전치 3주간으로 진단받았다. .
2022/06/15 09: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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