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세호, 최지우, 창민 등 연예인 동료에게 걱정돼 화제에. .

●인스타에게 「아침눈을 여는 것은 오늘 만나는 당신을 위해 밤에 눈을 찌르는 것은 내일 만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서 하루를 살 것이다…」라고 하는 문장을 게재.



최지우「괜찮아? 언니는 걱정이야… 」

창민「괜찮지?」

이동휘 「해킹당했어?」

하하「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2022/06/15 16: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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