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BTS), Weverse에서 심경 고백. .

● 보냈던 캡처나 기사를 보면, 「해산」이라든지 「활동 휴지」, 「선언」등의 적극적이고 단면적인 키워드가 매우 많았다. 이렇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각오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지만, 역시 조금 외롭다.
2022/06/17 08: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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