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 BTS(방탄소년단)의 앞으로 우려를 보여준다.

"스팟 파워를 가진 "BTS 한류 붐"이 없어지는 것은", "제 2의 BTS도 기대하기가 어렵고, 한류의 맥이 중단하는 것은 걱정" 생각하지만, 한국 가요계를 위해 재고해달라고 하지 않을까」. .
2022/06/22 10: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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