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는 30대 남성, 특수 사기를 맡아 자수하고 있었다고 보도. 보도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남성은 지난달 인터넷에서 ‘고액 바이트’를 찾아 일을 시작했지만 그것이 범죄임을 깨닫고 스스로 경찰서에 갔다고 한다. .
2022/07/12 14: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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