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리와 대통령실 기획관 등 ‘2030 부산 EXPO 유치 홍보 대사 위촉식’에서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무례한 행위로 비판 쇄도. 장성민 정책조정기획관이 단체기념촬영이 끝난 뒤 V에 다가가 팔을 잡고 포즈를 취하는 등. .
2022/07/21 0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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