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한국 대표 곽윤기의 신대응이 화제

●전철로 곽선수를 찾은 팬 「건너편의 문에 있는 사람입니다.큰 팬이므로 사인을 부탁해도 괜찮습니까?」라는 메시지를 AirDrop으로 송신

●곽선수 「신사역에서 내리기 때문에 그 앞에 자리가 2개 비어 있으면 앉자」라고 회신. .


2022/08/02 1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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