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VOGUE KOREA」, 청와대(구 청와대)에서의 촬영이 물의에. 국회에서도 규탄이 집중. 청와대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재청 “촬영 내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다”. .
2022/08/25 13:57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