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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TWICE), 왼팔의 새로운 문신에 찬반양론. .
●신 문신은, 목걸이의 사슬이 늘어져 손목에 감겨져 있는 누드 여성의 그림.
↓
・채영의 감성을 존중해야 한다.
VS
・10대의 아이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걸그룹의 멤버로서 부적절.
2022/09/05 12:29 KST
Fro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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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Instagram 시작. . ●「이것이 시작이었지… 」라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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