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vs 태풍'이 한국에서 화제.

●태풍 11호(힌남노)가 한국 동남부를 직격.

●부산 해운대에서 유튜버가 태풍으로 거칠어진 바다의 모습을 생중계.

●거대한 물결에 습격당해, 유튜버는 팬츠가 벗겨질 듯 되어 패퇴. .

※“최종 승자”는 이 유튜버의 모습을 촬영한 다른 유튜버였다는 의견!

※※태풍의 바다 근처에서의 촬영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2022/09/06 07: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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