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공화국의 외상,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의 신(원제는 수리남)'에 법적 조치의 입장을 밝힌다. .

● 「수리남이 마약 운송 국가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 작품이 다시 수리남을 불리한 상황으로 만들었다」라고 코멘트.
2022/09/15 1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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