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STREET DANCE GIRLS FIGHTER'에 출연한 댄스클루 'KLWC'의 리더, 이채린, 항암제 치료 개시를 보고. "나는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18세의 갑작스러운 근황에 넷 유저들로부터 응원의 목소리. .
2022/09/20 09: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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