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평이었던 「KCON 2022 SAUDI ARABIA」, 뒤에서는 아티스트에의 대우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된다. .

●CJ ENM측으로부터 일부의 참가 아티스트는 9/29 오전 9시의 전세편에서의 출국이 정해져 있었다.



9/29 오전 1시 출국 불가능을 공지.



9/30 오전 7시가 되어 그 날의 오전 11시 집합·오후 1시 출발을 공지.

현지 시간 10/1 오전 8시에 도착해 그대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 전세편 준비의 미비인가… 아티스트나 관계자에게의 사과도 없음.
2022/10/03 14:21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