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측, STARSHIP의 주장에 반론. 「IVE의 출연료도 입금제였다」.



● 4일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SNS에서 IVE 학원제 출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 이에 IVE 측은 "출연에 대해 미응답 상태로 라인업이 공개됐다"고 주장했다. .
2022/10/05 13: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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