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소속된 보이그룹 멤버 L씨, 스폰서 의혹 및 약물의혹을 폭로하는 문장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다. .
●1억원대의 연봉의 금융맨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이나 고액의 승용차등을 받아, 1년 이상 스폰서 관계를 유지.
●아이돌 출신 배우 K씨와 열애중인 것이 A씨에게 들키고 L씨의 히로폰 사용 사실이 퍼진다고 주장.
● 최근 유행의 이니셜 가짜 뉴스의 가능성도 지적된다.
2022/10/17 14: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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