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 '왕따추방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해 비판된다. .

● 과거에 왕따의 가해자였던 것을 인정하고 있어, 그러한 포스터 앞에 서 있는 것은 도덕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2022/11/14 11: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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