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소동을 공식 사과한 여배우 심은우, 소속사 SH MEDIA CORP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하지 않고 혼자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2022/11/18 16: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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