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의 ViVi&현진을 제외한 9명, 소속사 BlockBerry Creative를 상대로 전속계약의 효력 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보도된다. .

●계약의 전제인 상호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져, 협력에 근거하는 매니지먼트 업무 및 연예 활동에의 기대가 곤란에 이르렀다고 판단.
2022/11/28 17: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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