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의 일부 팬 9명의 멤버가 전속계약의 효력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한 것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에 부정적 반응을 보인다. .

●「소속 사무소 측의 공식 입장이 맞고 있었던 적은 없다」

"독재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그녀들을 이용하지 말라"
2022/11/29 09: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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