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INSPICK, 모델로서 기용의 「이달의 소녀」를 탈퇴한 츄에의 응원 코멘트를 공개. .
●당사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던 츄(본명 김지우)씨의 이슈에 의한 현황에 관해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INSPIC은 지우씨와의 촬영이나 홍보에 관해서 현재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고, 오랜 시간 계속되는 힘든 가운데서도 스탭에게 「파이트」라고 외쳐 주신 밝고 상냥한 모습에 현장 전원의 동기 부여가 오르는, 기분 좋은 추억을 남기고 제발.
갑자기 친필 사인 포토 카드를 부탁해도, 즐겁게 맡아 주시고, 모두가 감동한 사소한 에피소드까지 널리 알고 싶습니다.
INSPIC은 의혹이 하루 빨리 드러나고 향후 활동에 에일을 보낼 것입니다.
2022/11/30 15:08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