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측, 영화 「하루빈」에서 안중근의 역을 연기하는 것으로부터 일본에서 배싱의 흐름이 있다고 하는 보도를 부정. .

● 해외 팬이 많아 온라인 등으로 현지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지만 현빈에 대한 일본 시장의 변화는 전혀 체감하고 있지 않다. 팬미팅이나 프로그램, 공연 등 일본에서 비즈니스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체감으로 변하지 않는 상황.
2022/12/01 17: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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