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일본인 관광객, 「일본어를 들을 수 없다」라는 이유로 택시 운전사에 폭행. 지난달 30일 서초동. 60대의 피해자는 전치 3주간의 부상. 가해자는 검찰 송치에. .
2022/12/15 11: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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