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Don Spike), 몇 차례에 걸친 약물 사용 혐의로 검찰에서 징역 5년·재발치료 200시간 이수와 약 3985만원의 추징 명령을 구형당한다. .
2022/12/20 12: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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