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Miss A)_에 악질적인 글을 쓴 40대 남자, 1심으로 벌금 100만원·2심으로 무죄가 됐지만 대법원은 모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하급심으로 되돌려진다. .

● 「국민적 호텔 여자」라고 하는 표현은 수지에 대해 성적 대상화하는 방법으로 중상하고 있다고 판단.
2022/12/28 10:09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