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당 '국민의 힘' 장재원 의원의 아들로 래퍼의 NO:EL, 래퍼의 Fleeky Bang에 의한 디스곡에 대한 곡의 가사가 논란. .
●논란을 일으킨 부분 「전두환 시대라면 나를 함부로 만지면 갈거야 지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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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유저는 "그 시대라면 래퍼도 할 수 없다", "군부의 독재자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 "그 시대를 거쳐 지금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고 서늘한 반응 을 보여줍니다.
2023/01/16 1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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