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나는 장보리!'의 비단 역으로 인기를 얻은 여배우 김지연, 빚 미상환 의혹관계 폭로문이 잇따라 게재된다. .

● 전 교제 상대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김지영이 가정폭력을 받고 집도 빚이 수억원 있다고 해서 자신의 부모님이 김지영을 위해 혼자 살 수 있는 방을 준비해 , 집세도 지불해 주었지만,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기 때문에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 왔다」

● Mnet '고등 래퍼 4'에 출연했던 이상재도 김지영의 투고에 "내 돈으로 바다에 갔는가. 돈 돌려줘"라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