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IVE), 솔랄(=설날)의 인사말을 SNS로 투고한 후 중국 넷유저로부터 쓴 테러 피해를 당한다. .

●「해피 솔랄을 보내고」라고 게재하면, 중국의 일부 넷 유저로부터 「Chinese New Year」라고 표기하고 있지 않는 것에의 불만이 쇄도.
2023/01/23 1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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