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와 미국 뮤지션, 파렐과의 사진을 찍은 것은 프랑스의 마크론 대통령이었다. TIFFANY&CO의 아르노 부사장이 그 모습을 SNS에 업. 프랑스 국민은 이런 대통령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
2023/01/27 12: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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