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스푸핑,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화해금을 속인 30대의 여자. 전주나 부산 등에서 2018년 10월부터 4년간 103회에 걸쳐 차량에 일부러 손목 등을 부딪친 혐의. .
2023/02/22 1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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