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창업자 판시혁씨, CNN 비즈니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SM엔터 인수 소동을 언급. “SM엔터와 같은 뛰어난 회사에 좋은 기업 지배 구조가 갖추어지지 않은 것에 길고 슬픈 생각을 하고 있었다” “K-POP의 둔화도 걱정”. .
2023/03/03 12: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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