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탤런트 정가운, 2010년 방송된 S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밝힌 에피소드가 컬트 종교단체 JMS에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다시 주목. .

●대학생 무렵에 모델이 되고 싶어서 저렴하고 워킹을 배울 수 있는 예술단에서 배웠다. 2~3개월 후에 관계자로부터 "그 때가 왔다. 선생님을 만나러 가자"고 말해 가자 선생님이나 몇몇 여성이 수영복을 입고 모여 있었다고 밝혔다.
2023/03/08 1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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