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모두 하나님을 위해 : 배신받은 신앙'에 등장한 JMS의 넘버투 여성이 프로그램이나 보도 내용을 인정하고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의 진실을 신자 앞에서 폭로. .




2023/03/13 11:29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