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전 DIA), 쇼핑몰 모델이나 카페 점원 등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성인용 방송 플랫폼의 BJ에 전신했다고 고백. 제주도에 사는 부모의 지원도 하고 정신과에서의 치료도. 공연자도 눈물. 28일에 방송된 채널 S 「진격의 언니들」에서. .
2023/03/29 10: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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