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Jr.로서 활동하고 있던 가수 카우안 오카모토씨,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2019년 사망)의 성가해를 증언. 한국에서도 보도. 12일 일본 외국특파원협회(FCCJ)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 .
2023/04/13 08: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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