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은, 공연 중 쓰러진 관객의 치료비를 대납하고 있었다. 지난해 인천 콘서트에서 87세 관객이 쓰러져 임영은 관계자가 병원에 동행. 치료비 등 10만원을 지불했다는 것. .
2023/04/14 14: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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