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경미리, 이다인 & 이승기의 결혼 축제를 기부한 사단법인 '공생공감'이 밀리 세탁과 밀리 나눔의 장소의 상표권 소유설을 부정. .

●“밀리”가 경밀리의 이름으로부터 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도 부상.

●상표를 출원한 주식회사 더대운은 경밀리의 아들이 대표이사.
2023/04/14 17: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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