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The Rose」, KBS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출연으로 논란. .

●보컬 김우성은 2016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초)에서 검찰 조사를 받아 사용한 것을 인정, 초범이었던 점과 스스로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이 고려되어 기소 유예 처분이 되었다.



나중에 2014년 12월과 2015년 2월 & 3월에 지인들과 대마초를 흡입. 함께 적발된 11명 중에는 다른 가수도 있었다.
2023/04/19 14: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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