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SHINee), 고문빈(ASTRO)의 SNS에 메시지 남긴다. 열쇠는 조문에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해 왔는데, 잠들 수 없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미안해, 모르고 있어」. .

2023/04/21 08:5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