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 차우누 & 사나 등, 고문빈 씨의 추도 공간에 남긴 편지. .

●차우누

「너를 만나고 싶은 밤이다. 나쁜 녀석이구나! 사나와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수 없어서 함께 왔어…

● 사나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오빠에게 화를 낸다는 걸 알고 있지만 용서해줘. 오빠가 말하는 대로 반드시 행복해질게..."

2023/04/25 0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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