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빅뱅), '재계약 안 돼?'라는 추측 확산. YG 결산 보고서의 '소속 가수 목록'에 이름 없음. 이에 YG 측 "지금도 사무소에 남아있다. 업무 시스템상 오랫동안 공란이 되어 있었다". .
2023/06/06 08: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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