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의 A, 개인적으로 지출한 옷 대약 3억원을 경비로 세금을 피하고자 한 것이 국세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추징금을 내고 있었다고 보도된다.

●A는 광고 모델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위해 고급 브랜드의 옷을 입을 수 밖에 없고,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구입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

하지만 국세청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3/11/20 09: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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