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이성진 멤버에서 "왕따"고백에 천명훈과 노유민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나타내는도 그에 반박. "몇 년 만에 방송에 출연 해 이렇게 주목을받는 다니 몰랐다" "해명 아니다. 진실만을 기다리고있다." .
2021/07/09 07:12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