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니,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기획사 One엔터테인먼트가 1200만원의 인테리어 공사비용을 낸 맨션의 소유자가 Hook엔터 대표인 권진영씨였던 것이 발각.

●One엔터에게 자신의 자매와 권씨의 부모를 고용해 총 9억원을 지급했던 것도 분명히.
2023/06/12 1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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